일본여행- 아사쿠사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

 

 

 

 

 

일본여행 가서 구경해야 할 곳 중인 아사쿠사는 위에 설명에도 써 있듯이 도쿄에서

전통적인 색깔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다양한 일본 전통기념물과

각 지역 지방마다의 특산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거리이다.

 

 

헛... 이 지게 영화에서 본 듯한 거 같은데.. ㅎㅎㅎ

이곳에는 외국인들을 비롯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거리라서 사람들이 항상 북적거린다.

 

 

 

 

 

 

일본의 전통 수공예 제품이나 상징적인 무늬를 넣은 다양한 소품과

갖가지 볼거리가 있어서 이것 저것 구경하다 보면 1시간이 훌쩍 넘어간다.

 

그리고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일본의 쌀과자는 유명하죠.  각기 다른 맛이 나기도 하고 모양도

캐릭터부터 진짜 다양해요.  각 지방마다의 특색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으헤헤 주전부리 좋아 좋아.  센베이과자 좋아 좋아.  몇개 사서 킵 해두고

맥주 마실 때 먹으면 맛나다는~

 

 

여자들은 이런 귀여운 소품 보면 발길을 멈출 수가 없다는~~

 

진짜 소품이랑 인형들이 풍겨나오는 이미지가 일본스럽다.

 

 

 

 

일본은 고양이를 두면 복이 온다고 하는 썰이 있지요.

그래서 요래 네꼬 인형들도 많아요.

 

 

 

 

일본 전통 인형... 이거... 티비에서 머리가 계속해서 자라고 있다는

그런 전설을 봤던 기억이 있어서... 괜히 무섭다는...

 

너무나 아기 얼굴이 생생한 듯해서... 패스... 무서버

 

 

 

 

 

끼야오~~ 내가 좋아하는 악세사리들~~

 

요고이 하나씩 친구들 기념품으로 사가지고 가기에도 너무 좋다는요.

 

아.. 이쁜 거 몇 개 고르다 보면 어느새 돈이 훅~~

 

 

 

 

 

 

ㅋㅋㅋ 요 바가지 머리 펜도 귀여버~~ 암튼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의

일본 문화가 담긴 상품들이 일본 아사쿠사 거리 상점에 즐비하다.

 

 

 

 

 

아놔... 이 별사탕 오랜만에 본다.  ㅋㅋ 참 요런거 자꾸만 사고 싶게 만드는

 

비쥬얼인데... 흠.. 다 설탕이다 생각하니... 내려놓게 되었음. ㅋㅋㅋ

단거 시로해서리 ㅎㅎㅎ 사다 놓으면 안 먹고 기념품 하게 생길 판.

 

 

 

일본여행 하시는 분들은 이곳 아사쿠사에 들려서 다양한 구경거리 보기도 하고

한 해 액땜을 막아준다는 유명한 신당에 가서 사진도 찍어보면 좋을 듯 하다.

 

 

저녁에 주점이 있는 곳에 가서 술도 한잔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안돼서 아쉽.

담에는 꼭 저녁에 구경도 다시 오고 술도 한잔 하리라~~ ㅋㅋㅋ

 

 

일본의 하네다 공항~~  한국에 돌아오는 길이 아사쿠사에서 산 기념품 때문에

아주 두둑했다.